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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포켓몬 고에 악성코드가 있을 가능성.

과거 부모님의 핸드폰에 악성코드가 심어져, 사진만 백업하고, 공장초기화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첫번째 사례는 개발이 중단된 adobe Flash Player 사용


또 최근에는 포켓몬 고에서 프리져를 도구 회복을 누를 때 밑에 부분 UI가 가려지는 효과가 있었다.

다른 포켓몬은 그렇지 않았는데, 유독 프리져가 그랬다.


그래서 내 생각인데 악성코드를 해커가 내 스마트폰에 접근하면, 선물코드에 악성코드를 심어서 상대방에게 나도 모르게 악성코드가 보내진다.


이거는 가정이다.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이다.


과거 포케맵때에도, 자바스크립트를 따로 붙여넣어서 허용한 것이 있었지만,


만약 포케맵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면, 악성코드가 어디선가 숨어있을지 모른다.


아무리 내가 캐시슬라이드로 너무 많이 켰다고 해도, 포켓몬고 도 영향이 있었다.


사실 PC 쪽에서는 악성코드에 대한 보안이 철저한데,

최근 들어 멀웨어 제로 킷이라는 프로그램(Malware Zero Kit, 네이버 공식 까페 검색 ...mzk) 이 있어서, 안전모드로 들어가면 쉽게 할 수 있다.


한 사례로 후배의 컴퓨터를 하루 정도 낭비해서 카카오톡 영상통화로 가르쳐준적이 있었다.

사실 들어간 것도 잘못이지만, 내가 후배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느냐 자바스크립트를 무분별하게 허용한 잘못도 크다.


개발기간이 짧고 그 기간 안에 해야 해서, 환경을 맞추려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