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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HAPPY NEW YEAR 2014

작년 한해는 여러가지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졸업작품도 있었고, 졸업논문도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밤 새는 날도 많다보니 (졸업작품 준비, 공모전 준비, 졸업논문 준비, 해외축구시청, 풋볼N토크 라디오 시청(주로 해외축구, 김신욱 선수))를 듣다보니 하루가 가는게 즐거운 날도 있었고, 저도 모르게 영국시차에 맞혀져서 밤낮이 바뀐 생활을 연말에 2주정도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시차가 맞아가는 느낌입니다. 졸업작품 관련해서 코드를 일부한 공개할 까 합니다. 기본에 입각한 코드들만 공개하고, 왜 내가 NGUI를 안썼는가도 이유도 설명하고자 합니다. 추후 졸업작품 리뷰 & 프로그램 분석 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게임 개발, 게임 기획적인 부분과 게임 시나리오적인 부분에서 쓰고자 합니다.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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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14,

 

from rewhite(임시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