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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설 (10)
하얀소닉's 자바 프로그래밍/Android/Unity3d
10장 곤성의 비밀구역 드래피곤들의 보스(Boss:상사) 드날래 드래피어의 지진 후에 벽 옆에서 스팀푸스는 다음소리를 듣게 된다. "아 내 얼굴, 드러워졌어." "이봐 아가씨, 지금 얼굴 드러워졌다고 할 때가 아닌거 같은데" '스팀푸스, 공격을 유도해야겠다" "저기, 여기 벽돌로 막혀있는데 이 벽돌좀 깨주실래요?" 스팀푸스 곰곰히 생각한다. '떨어진여자는 아리스 밖에 없을거 같은데' "너 아리스 아냐?" "아니에요. 전 덜 위자드라고해요" 스팀푸스 잠시 고민에 빠진다 '덜 위자드 어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인형술사?' "알았어 구해줄께" 스팀푸스 워터건을 이용해 벽을 부신다. "팡파팡, 팡 팡팡" "레드 에어 쉴드" 그 아가씨는 아리스였다. 아리스 벽이 부서지자 스팀푸스의 목에 스태프를 갖다 놓는다. ..
9장 혈투 저기 멀리 과수원의 배를 먹는 한가한 드래피곤... 이 때 마법주문을 외워 물통에 마나를 모으는 스팀푸스 "신비한 버블샷" "형, 샷이에요." 그러나 꿈쩍도 않는 드래피곤... "가소로운것들... 그렇게 나에겐 너희들 공격은 세발에 피다. 한마디로 맞지 않는다는 소리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나를 건드리다니 내가 상대해주겠다. 일랙트리시티 볼" "피해, 전기볼이야 마비돼!!!" 스팀푸스 레오에게 오는 전기볼을 대신 맞는다. "마비가 될 것이다. 하하핫" 레오, 구슬을 반시계방향으로 만들어 이글 소드를 빛속성으로 만든다. "숲의 신 덩쿠온이요 나에게 힘을 주소서" 그러자 검에 초록빛이 난다. 너무 눈부셔서 볼 수 없을 정도다. "드래피곤 내 검을 받아라" "소용없다. 일랙트리시티 볼" "이 검은 ..
8장 최근 10년간의 곤 그 진실의 끝은? 레오 카이, 도스, 스팀푸스는 마침내 헤메고 또 헤메 항구도시 곤에 도착했다. 스팀푸스가 말을 꺼낸다 "여기 잠수함은 4시간마다 들어오거든 하루에 4번 탈 수 있어..." 레오는 잠수함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 표정이다. '잠수함이라 놀라운데... 배를 타고 갈 줄 알았는데...' "형, 더크성으로 바로 가는거야?" "그렇다고 봐야지 급행이라 중간에 한 번 내려..." "그럼, 가니는?" "동생, 일단 더크성 가서 애기하자" 도스 아저씨는 멀치 감치 가신다. "저녘 8시에 선착장에서...*&+" 도스 아저씨의 말이 들리든 안들리든 스팀푸스와 레오는 계속 대화한다. "물속성 SD카드" "그것도 가서" "아 진짜 짜증나네" "어쨌든 지금부터 저녘 8시까지 노는거야" 이..
7장 락스톤 그는 신인가? 도스아저씨,스팀푸스,그리고 나 레오 이렇게 우리는 또다시 모래사막을 지나가고 있었다. 다행히 지나가는데 몬스터는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선인장사이에 있던 사막토끼를 잡아서 먹었다. 밤이되어 잡은 사막토끼를 장작불에 구워 먹고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요원이 될 것이오. 추후 계획에 다음에 애기하겠소. 아 그리고. 레오 나한테 형이라고 불러 18살이야" "예, 형" 좀처럼 긴장이 늦쳐지지 않는다. '아,SD카드...' 나는 도스아저씨와 일찍 잠을 잔 사이에 스팀푸스형에게 물어본다. "형,SD카드말이에요" "왜" "물속성SD카드좀 구할 수 없을까요" "그건 내가 가지고 있는데" "헐" 이건 쉽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닌걸 알면서도 나는 스팀푸스와의 동료애를 강조한다. "동료..
6장 워터 거너 스팀푸스 빨간 지렁이들이 마을을 파괴하고 있다. 어떻게? 파이어볼을 날리며 사막 위에 세워진 마을 여린을 태우고 있다. 도스 아저씨의 표정은 썩 좋지 않다. "좀 불리한 싸움이겠는걸" "전 준비됐어요" 도스아저씨와 싸움을 시작한다 지렁이의 몸을 배도 계속 재생능력이 발휘되어 여러마리로 갈라진다... "어둠의검" 도스 아저씨의 검이 검은색으로 변한다. SD카드때매 그런것인가... "악 속성 검도 소용없어" 나의 구슬은 무색이다. 신성력이 작동하지 않는다. 혹시 검손자루에 박혀있는 구슬에다가 손가락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본다. 구슬의 색깔이 흰색이 된다. 검의 하얀 아지랭이 같은게 생긴다. 하얀 검... 도스 아저씨는 다급하게 "그거야... 너가 이글소드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군..." 이글 소..
5장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 여린을 가다 다음날 각 종 몬스터들을 해치우며, 사막의 오아시스인 여린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처음 가는 곳이고 위치도 몰랐고 도스 아저씨가 가르쳐준 곳이기도 하지만... 이 스푼이 그나마 방향을 인도해줘서 잘 갔던거 같다. 사막에서 멀리 보이는 여린은 생각보다 크다. 한 본 마을보다 2배는 큰 곳이다. 수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도스아저씨와 나는 이틀이 걸려 여린에 도착하는데... 본 마을보다는 큰 편... 돌 사막에 세워진 도시 여린... "아저씨, 물은 언제줘요...?" "따라오거라" "어디가는데요" "해독제를 팔아야 될 꺼 아니냐" "아, 내" 나는 도스아저씨를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술집에 간다. 구석진 자리로 가 앉는다. 주문을 할려고 술집주인을 부른다. "술..
4장 돌연변이 몬스터들 "아저씨, 여기 마을 없나요... 이 스푼에 의지한채 벌써 1주일째 이 사막을 걸었는데..." "스푼이라니? 스푼이 길은 알려준다고 한 애기는 들어본거는 있지만" 잠시 머뭇거린다. '음...모르겠군' "레오라고 했지. 좀만 더 힘내라. 이틀만 걸어가면 여린이란 마을이 있단다." 산넘고 물건너 돌사막을 걷고 있는 레오, 태양을 쨍쨍하고 주위에 돌천지이고 그리고 돌들이 있는 언덕을 올라가야 되고 레오 힘든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건낸다. 그리고 이 남자 검은 망토에 까만 머리에 피부는 검은색 몸에는 털들이 많다. "조심해" 레오의 뒤에서 다가오는 하얀 전갈 "히힝" 표창을 던져 심장을 뚫게 한다. 아저씨는 상당한 수준의 도적인듯 하다. "아저씨, 어떻게 하얀 전갈이 올꺼라고..." "공기..
3장-수련 그리고 첫 만남 - 윙력 1017년 시간은 흘러 흘러 17살이 된 레오 카이, 레오는 양아버지이자 스승인 바딘에게 검술 수업을 듣고 있다. 여기는 폭포 위 "레오, 진정한 기사가 되기 위해선 강인한 체력,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어서, 이 폭포 위를 뛰어내리거라" 나는 고민한다. 무섭다. 두렵다. "스승님, 두렵습니다" 스승 바딘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뛰우며 말한다. "나 먼저 뛰어내리겠다" 잠시후 바딘이 뛰어내린다. 호수의 첨벙소리와 함께 바딘은 호수 깊숙한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이 때 올라오는 바딘 "레오, 어서 뛰어내려라" 나는 뛰어내렸다. 폭포 밑 호수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나는 본다. 빛을... 그 빛을 주어 올리고 위로 올라온다. "스승님,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아요" 나의..
2장 운명-윙력 1001년 여기는 타레스 왕국, 참새족의 수도 티스성 황궁 밖에 부엉이 한마리가 나무 위에 있다. 한 찌르레기가 태어난다. 그 새는 매우 빠르게 크며 한 마리의 맹금류새로 진화한다. 그리고 자기보다 작은 참새를 괴롭힌다. 국왕 마디스건이 매우 기분이 불꽤한듯 깨어난다. "꿈 해몽가를 어서 불러라" 잠시후 꿈 해몽가를 들어온다 "내가 매우 불쾌한 꿈을 꾸었다. 어서 해석해보거라" 꿈 해몽가는 듣더니 매우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폐하, 이 꿈을 해독하기가" "괜찮다, 널 죽이진 않을 것이다" "찌르레기족의 한 웨폰플라이가 참새족의 영토를 넓힌다는 이야기 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한 참을 고민하던 꿈해몽가는 국왕에게 다가가서 소곤소곤 "여봐라, 이 놈을 옥에 가두고, 찌르레기족의 갓..
1장 프롤로그-윙력 1년 태초에 트라이앵글이란 대륙이 있었다. 이 곳에 있는 동물들은 진화를 거듭했다. 그들끼리 서로 싸우면서 그 종족만에 특색을 가져갔다. 이들은 결국에 날개를 가지게 되어 날 수 있게 되었다. 몇몇 부족들은 날 수 없었지만 그것과는 무관하게 다른 능력을 발달시켰다. 이들을 무기를 가지고 싸운다 하여 웨폰플라이라 부른다. 트라이앵글 대륙의 역사가 시작한 이래 초기에는 참새족이 영토의 반을 차지했다. 그러나 참새족은 치킨족이라는 격투 민족의 등장으로 고배를 마셔야 했다. 윙이라는 제국도 있었다 그러나 최고지도자가 죽자 신임을 받던 2명의 장군들은 그 들이 속한 영지에서 반란을 일으켜 2개의 왕국과 최고지도자의 손자가 물려받은 부엉이족의 왕국으로 분열되었다. 부엉이족은 예로부터 초능력자와 ..